윤대통령, 중앙亞 순방 마지막 우즈베키스탄 국빈 방문
윤대통령, 중앙亞 순방 마지막 우즈베키스탄 국빈 방문
  • 김가애 기자
  • 승인 2024.06.13 0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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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자흐스탄 방문 마치고 우즈벡 출발… 핵심광물 공급망 협력 기대
(사진=연합뉴스)
(사진=연합뉴스)

 

윤석열 대통령은 13일(현지시간) 중앙아시아 3개국 국빈 방문 마지막 국가인 우즈베키스탄을 방문한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카자흐스탄 방문을 마치고 아스타나 공항에서 공군 1호기(대통령 전용기)를 타고 우즈베키스탄 수도 타슈켄트로 출국한다. 

윤 대통령은 우즈베키스탄에 도착해 김건희 여사와 독립 기념비 헌화, 동포 만찬 간담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어 다음 날인 14일부터 공식 일정에 돌입한다. 

윤 대통령은 영빈관에서 사브카트 미르지요예프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한다. 핵심 광물 공급망 협력이 핵심 의제로 논의될 예정이다.

또 협정 및 MOU(양해각서) 서명식, 공동 언론발표 등을 한다. 

우즈베키스탄은 고려인이 거주하는 한국과 긴밀히 협력해 온 특별 전략적 동반자다. 윤 대통령은 이 관계를 내실화하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우리나라와 특별전략적동반자관계를 맺은 나라는 우즈베키스탄을 포함해 인도, 인도네시아, 아랍에미리트(UAE)까지 4개국뿐이다.

이 외에도 현지 동포들과 만나고, 이들 국가에 진출해 있는 우리 기업과 현지 기업을 초청하는 비즈니스 포럼도 각각 개최할 예정이다. 

gakim@shina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