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카자흐, '핵심 광물 공급망 협력' 등 MOU 24건 체결
한-카자흐, '핵심 광물 공급망 협력' 등 MOU 24건 체결
  • 김가애 기자
  • 승인 2024.06.12 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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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회담 계기 11건 등 총 35건 MOU 체결 성과
윤석열 대통령과 카심-조마르트 토카예프 카자흐스탄 대통령이 12일 오후(현지시간) 카자흐스탄 아스타나 힐튼호텔에서 열린 '한-카자흐스탄 비즈니스 포럼'에서 박수를 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윤석열 대통령과 카심-조마르트 토카예프 카자흐스탄 대통령이 12일 오후(현지시간) 카자흐스탄 아스타나 힐튼호텔에서 열린 '한-카자흐스탄 비즈니스 포럼'에서 박수를 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윤석열 대통령의 카자흐스탄 국빈 방문을 계기로 24건의 민간 양해각서(MOU) 등이 체결됐다.

12일(현지시간) 오후 카자흐스탄에서 열린 한-카자흐스탄 비즈니스 포럼에서 안덕근 산업부 장관과 샤를라파예프 카자흐스탄 산업건설부 장관이 임석한 가운데 24건의 MOU와 합의문이 체결됐다.

앞서 윤 대통령은 카심-조마르트 토카예프 카자흐스탄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계기로 '핵심 광물 공급망 협력 파트너십' 등 11건의 MOU를 체결됐다고 밝힌 바 있다. 

윤 대통령 방문 기간 두 나라가 체결한 MOU는 35건에 이르는 셈이다.

비즈니스 포럼에서는 △복합화력발전 및 재생에너지 플랜트 △노후전력 현대화 △소형모듈형원전(SMR) △가스처리 플랜트 등 5건의 MOU가 체결됐다. 

핵심광물 분야에서는 지질지원연구원과 SK에코플랜트가 카자흐스탄 산업건설부와 MOU를 체결했다.

이외에도 △자동차 분야 산학 인력양성 협력 △엘리베이터 연구개발(R&D) 파크 조성 등 산업분야에서 5건, 콘텐츠·헬스케어 등 신산업 분야에서 3건, 금융지원 2건 등 다양한 분야에서 MOU가 체결됐다.

정부는 이번에 체결된 MOU가 구체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gakim@shina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