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수, 전문건설協-시공사와 지역건설 활성화 모색
연수, 전문건설協-시공사와 지역건설 활성화 모색
  • 유용준 기자
  • 승인 2024.06.12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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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업체 하도급 수주율 향상 등 건설경제 활성화 논의
(사진=연수구)
(사진=연수구)

 

인천시 연수구는 지역 내 주택건설사업장에 대한 지역건설업체 참여 확대를 유도하고 하도급 수주율 향상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사업관계자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지난 10일 구청 대상황실에서 열린 간담회에는 송도역세권 도시개발 △동춘1구역 9블럭 △영남아파트주택 재건축 △옥련대진빌라 주변 재개발 △서해그랑블 2차 공동주택 △동춘동 공동주택 건설업체와 대한전문건설협회 인천시회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날 구와 대한전문건설협회 인천시회 관계자들은 지역 내 6개 건설현장 시공사들에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역 건설업체의 참여기회를 확대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 2023년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추진결과와 주요 실적들을 서로 공유하고, 구 민간건설사업의 인천지역 업체 참여율 제고 방안에 대해 지속적으로 논의하고 함께 점검해 나가기로 했다.

구는 현재 지역 내 6개 주택건설 현장 하도급 수주율이 약 30%로 올해 구 목표인 55%에 못 미치지만 3개 현장이 이제 막 공사를 시작하는 만큼 수주율이 상승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재호 구청장은 “이번 간담회가 인천 지역 업체 참여율 제고의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생각한다”며, “건설경기가 침체한 상황이지만 지역건설경제 활성화를 위해 시공, 자재, 인력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 업체가 늘어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yjyou@shina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