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신공영, 상반기 수주 호조에 '인력 확충'
한신공영, 상반기 수주 호조에 '인력 확충'
  • 천동환 기자
  • 승인 2024.06.12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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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토목·건축·관리 등 경력·신입 최종 합격자 발표
서울시 서초구 한신공영 사옥. (사진=한신공영)
서울시 서초구 한신공영 사옥. (사진=한신공영)

한신공영은 2024년 경력·신입직원 공개 채용을 진행 중이라고 12일 밝혔다.

채용 분야는 △토목 △건축 △건축환경 △건축기술 △관리며 지난달 서류 접수 후 면접 전형이 진행 중이다. 최종 합격자는 이번 주 중 발표된다.

한신공영은 올해 들어 공공공사와 도시정비사업을 연이어 수주함에 따라 인원 충원에 나섰다. 공공 부문에서는 지난 3월 331억원 규모 천안눈들건널목 공사를 수주했고 4월에 701억원 규모 임계동해도로 공사와 677억원 규모 인천계양 테크노밸리 공공주택지구 조성 공사 2공구를 따냈다. 

최근에는 종합심사낙찰제 방식 춘천-속초 철도건설 제5공구 노반 신설 기타 공사와 GTX(수도권광역급행철도) B노선 용산-상봉 구간 노반 신설 기타 공사 2공구에 대해 낙찰자 통보를 받았다.

도시정비사업 부문에서는 지난달 3136억원 규모 제천 청전·시영아파트 재건축 정비사업 공사도급계약을 맺었다. 한신공연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도시정비사업 수주 1조원 클럽 가입을 노리고 있다.

한신공영 관계자는 "최근 연이은 공공공사 및 도시정비사업장 수주에 따라 전문 인력 확보를 위해 채용을 진행하게 됐다"며 "이번 채용 외에도 각 분야별 우수한 인재를 채용하기 위해 다양한 직군별 상시 채용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고 말했다. 

cdh4508@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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