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B, '포켓몬스터' 극장판 UHD 제공…AI 화질개선 적용
SKB, '포켓몬스터' 극장판 UHD 제공…AI 화질개선 적용
  • 임종성 기자
  • 승인 2024.06.12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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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켓몬 영화 전편 공개…미디어 AI 기술 통한 업스케일링
SK브로드밴드 모델들이 B tv에서 공개된 포켓몬스터 극장판 목록을 보는 모습(위쪽)과 AI 화질개선 비교 이미지.[사진=SK브로드밴드]
SK브로드밴드 모델들이 B tv에서 공개된 포켓몬스터 극장판 목록을 보는 모습(위쪽)과 AI 화질개선 비교 이미지.[사진=SK브로드밴드]

SK브로드밴드는 '포켓몬스터' 극장판 전편을 B tv에서 UHD 고화질로 서비스한다고 12일 밝혔다.

최초 극장 개봉작에서 지난 5월 한국 TV방영 25주년을 기념해 단독 개봉했던 '포켓몬스터: 성도지방 이야기, 최종장'까지 총 25편을 제공한다.

이를 위해 오래된 포켓몬스터 영상의 화질을 AI 딥러닝 알고리즘 기반인 SK 텔레콤 '슈퍼노바' 의 디올디파이(De-oldify) 기술을 활용해 최신 영상으로 개선했다. 이와 함께 SK브로드밴드의 'VQE' 기술을 적용해 영상의 색감과 선명도 등을 향상시켜 화질을 최적화 했다.

SK브로드밴드는 5월말 기준, 영화 324편과 구작 애니메이션 80편을 FHD와 UHD 고화질로 업스케일링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액션·스릴러·무협·사극·시대극 등 다양한 장르의 영화를 선정해 매월 UHD 고화질로 제공하고 있다. 아기공룡 둘리, 날아라 슈퍼보드 등 구작 애니메이션도 4:3 화면비를 16:9 화면비로 전환하고 슈퍼노바와 VQE 기술로 시청 품질을 대폭 향상시켰다.

이상범 SK브로드밴드 미디어테크 담당은 "미디어 AI기술을 활용해 UHD 고화질로 포켓몬의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이게 됐다"며 "포켓몬스터 팬들에게 선명한 고화질로 추억과 즐거움을 함께 제공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ijs6846@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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