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최태원·최재원·최창원, 28~29일 경영전략회의 '확정'
SK 최태원·최재원·최창원, 28~29일 경영전략회의 '확정'
  • 장민제 기자
  • 승인 2024.06.12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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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MS확대·사업재편모색, 경영진 총출동…확대경영회의서 명칭변경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지난해 6월 서울 광진구 그랜드 워커힐 서울에서 열린 ‘2023 확대경영회의’에서 기조 연설을 하고 있다.[사진=SK]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지난해 6월 서울 광진구 그랜드 워커힐 서울에서 열린 ‘2023 확대경영회의’에서 기조 연설을 하고 있다.[사진=SK]

최태원 SK 회장이 최재원 SK이노베이션 수석부회장, 최창원 수펙스추구협의회 의장 등 오너 일가와 함께 오는 28~29일 하반기 경영방향을 논의한다.

12일 재계에 따르면, SK그룹은 이 기간 경기 이천 SKMS연구소에서 '경영전략회의'를 개최한다. 이 자리엔 최 회장 오너 일가 외 주요 계열사 경영진들이 총출동할 예정이다.

경영전략회의는 8월 이천포럼, 10월 CEO 세미나와 함께 SK그룹 최고 경영진이 한 자리에 모여 경영 전략을 논의하는 중요 연례행사다. 당초 명칭이 확대경영회의였지만 올해 변경된다.

이번 회의에선 SK 고유의 경영 철학인 'SKMS'(SK Management System) 실천 확산과 그룹 사업 재편방향을 모색할 전망이다.

SKMS는 SK그룹의 경영 체계로 고 최종현 선대회장이 1979년 처음 정립한 데 이어 지난 45년간 경영환경 변화에 맞춰 개정을 거듭하며 고도화됐다.

jangstag@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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