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대통령, 카자흐 국빈방문 돌입… 핵심광물 공급망 협력 논의
윤대통령, 카자흐 국빈방문 돌입… 핵심광물 공급망 협력 논의
  • 김가애 기자
  • 승인 2024.06.11 2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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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대통령궁서 한-카자흐스탄 정상회담
카자흐스탄을 국빈 방문하는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11일(현지시간) 카자흐스탄 아스타나 국제공항에 도착해 전용기인 공군 1호기에서 내리고 있다.(사진=연합뉴스)
카자흐스탄을 국빈 방문하는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11일(현지시간) 카자흐스탄 아스타나 국제공항에 도착해 전용기인 공군 1호기에서 내리고 있다.(사진=연합뉴스)

 

중앙아시아 3개국을 순방 중인 윤석열 대통령과 부인 김건희 여사는 11일(현지시간) 투르크메니스탄 방문을 마치고 두 번째 순방국인 카자흐스탄 국빈 방문을 시작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후  카자흐스탄 아스타나 국제공항에 대통령 전용기 공군1호기 편으로 도착했다.

윤 대통령은 13일까지 2박3일 일정으로 카자흐스탄 국빈 방문 일정을 소화한다.

우선 방문 첫날인 이날 고려인 동포와 재외국민을 초청해 간담회를 열고 카심-조마르트 토카예프 대통령과 만찬을 함께 할 예정이다.

다음 날인 12일에는 대통령궁에서 토카예프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고 전략적 동반자 관계 강화 방안을 담은 양해각서(MOU)에 서명한 후 공동 언론 발표도 할 계획이다.

중앙아시아 최대 경제국이자 석유·리튬·우라늄 등 자원 부국인 카자흐스탄은 중앙아시아 외교의 핵심축으로 꼽힌다.

윤 대통령은 정상회담에서 핵심광물 공급망 강화 등에 대한 협력을 논의할 전망이다. 

gakim@shina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