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해, 근대문화역사길 해설사 1차 보수교육
진해, 근대문화역사길 해설사 1차 보수교육
  • 박민언 기자
  • 승인 2024.06.11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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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야의 문화유산과 임나일본부설' 주제 강의
경남도 창원시 진해구가 근대문화역사길 관광알리기홍보단(해설사) 9명을 대상으로 1차 보수교육을 실시했다 (사진=창원시 진해구)
경남도 창원시 진해구가 근대문화역사길 관광알리기홍보단(해설사) 9명을 대상으로 1차 보수교육을 실시했다 (사진=창원시 진해구)

경남도 창원시 진해구는 지난 10일 근대문화역사길 관광알리기홍보단(해설사) 9명을 대상으로 1차 보수교육을 실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날 보태가(충무지구 도시재생 현장지원센터)에서 진행된 교육은 이상봉 문화위생과장을 비롯한 12명의 인원이 참석해 '가야 역사와 문화'를 주제로 진행했다.

강사로 김명남 진해근대문화유산보전회 이사가 아서 '가야의 문화유산과 임나일본부설'이라는 주제로 강의를 펼쳤다.

이상봉 문화위생과장은 "이번 해설사 1차 보수 교육을 통해 수준 높은 역사 교육을 제공할 수 있게 해준 김명남 진해근대문화유산보전회 이사께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철의 왕국'으로 불리는 등 빼어난 제철 기술로 양질의 철을 생산, 외국으로 수출도 한 가야 역사와 함께, 이러한 역사를 인정하지 않는 일본의 '임나일본부설'을 통해 가야 문화 전반에 대한 관심과 이해의 폭을 넓히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이어 "차후 제공될 2차 보수교육에서는 '진해, 국제무역항 의로서의 위상과 안보적 위협, 사이'라는 주제의 교육을 통해 해설사들의 다양한 교육 욕구를 충족시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mupark@shina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