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 무릉별유천지, 라벤더 축제 대성황
동해 무릉별유천지, 라벤더 축제 대성황
  • 이중성 기자
  • 승인 2024.06.11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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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인촌 문체부장관 일행, 어마어마한 경관에 감탄사 연발
 

강원 특별자치도 동해시 무릉별유천지에서 이달 8일부터 23일까지 16일간 열리고 있는 라벤더 축제가 대 성황을 이루고 있는 가운데, 11일 현재까지 약 4만여명이 다녀간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행사 개막전날인 지난 7일에는 유인촌 문체부장관 일행이 로컬100 ‘100가지 지역문화’와 한국관광100선의 일환으로 KTX를 타고 동해역에 도착, 동해시 무릉계곡에 위치한 삼화사를 방문, 임법 주지스님을 비롯하여, 이철규 국회의원, 심규언 동해시장, 이동호 동해시의등을 예방하고 산사에서 제공한 산채나물로 점심을 같이하고, 이어 동해시에서 쌍용시멘트 폐광지를 개발한 근대산업의 메카로서 의미를 지닌 무릉별 유천지를 찾은 장관일행은 액티비티한 체험시설과 2개의 에메랄드 빛 호수, 두미르 전망대, 쇄석장 등 이색 관광명소로 각광받고 있는 라벤더 정원등을 둘러보고 일행들은 연실 감탄을 자아냈다.

 
 
 

 

동해시는 올해 2만㎡(약 6,000평) 규모로 조성된 무릉별유천지 내 야외 라벤더정원에 1,500주를 보식, 총 1만 3,000주의 라벤더와 함께 온실에서 즐길 수 있는 100평 규모의 라벤더팜에 2,200주의 라벤더, 공중에서 자라는 박쥐난, 반다 등을 식재해 라벤더 축제와 연계, 방문객에게 추억과 감동을 선사하고 있다.

 

이번 무릉별 유천지 라벤더축제는 ‘lavender_LOVEnder’(라벤더로 두드리는 마음)를 부제로 진행되고 있다.

[신아일보] 이중성 기자

lee119c@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