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시그니엘 서울, '더 멜로디 오브 서머 나잇' 패키지 출시
롯데 시그니엘 서울, '더 멜로디 오브 서머 나잇' 패키지 출시
  • 정지은 기자
  • 승인 2024.06.09 10:3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바이올리니스트 '레이 첸'과 함께 프라이빗 행사
바이올리니스트 레이 첸(Ray Chen). [사진=롯데호텔앤드리조트]
바이올리니스트 레이 첸(Ray Chen). [사진=롯데호텔앤리조트]

롯데호텔이 운영하는 시그니엘 서울은 ‘더 멜로디 오브 서머 나잇(The Melody of Summer Night)’ 패키지 2종을 선보인다고 9일 밝혔다.

지난해 8월 베를린 필하모닉의 클라리넷 수석 연주자 안드레아스 오텐잠머의 미니 콘서트를 포함한 객실 패키지를 선보였던 시그니엘 서울이 올해는 세계적인 바이올리니스트 레이 첸 초청 행사를 결합한 객실 패키지를 준비했다.

레이 첸은 대만계 호주 바이올리니스트로 2009년 20세의 나이로 퀸 엘리자베스 콩쿠르에서 우승하며 세계적인 명성을 얻은 클래식 스타다.

대중과 활발히 소통하는 것을 좋아하는 그는 오는 6월 26일 시그니엘 서울 76층 연회장에서 클래식 팬들을 맞이한다. 이번 행사는 오후 6시 30분부터 약 1시간 30분 동안 진행된다. 사인회와 함께 음악에 대한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시간들로 구성됐다.

△시그니엘 서울 1박 △조식 2인 △레이 첸 프라이빗 초청 행사 2인 입장 혜택으로 구성된 해당 패키지는 15실 한정으로 판매된다.

또한 시그니엘 서울은 객실 1박과 함께 뉴욕 메트로폴리탄 오페라 오케스트라(메트 오케스트라)의 첫 내한공연을 관람할 수 있는 패키지도 마련했다.

메트 오케스트라는 141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세계적인 명문 악단이다. 이번 공연에서는 캐나다 출신 스타 지휘자 야닉 네제 세갱과 이 시대 최고의 메조 소프라노인 엘리나 가랑차를 비롯해 성악가 및 연주자들이 호흡을 맞춘다.

love1133994@shinailbo.co.kr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