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에는 성심당만? 대전 로컬브랜드에서 전국구 브랜드로 성장한 프랜차이즈는?
대전에는 성심당만? 대전 로컬브랜드에서 전국구 브랜드로 성장한 프랜차이즈는?
  • 강동완 선임기자
  • 승인 2024.06.09 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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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맹하고 싶은 프랜차이즈 선정된 대전 브랜드는?

대전지역의 대표 로컬브랜드인 성심당 외에도 대전에서 시작하여 전국으로 확산된 프랜차이즈가 주목받고 있다. 

선비꼬마김밥이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화에서 가맹상담을 펼치고 있다. [사진=강동완 기자] 

'선비꼬마김밥'은 ‘2024 빅데이터로 분석한 상위 3%, 가맹하고 싶은 프랜차이즈 300’에 4년 연속 선정되었다. 

2011년 대전 본점 오픈 후 2017년 가맹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한 원조 꼬마김밥 전문 브랜드로 동종업계최초 275호점을 계약했다.

엄선한 재료들로 최고의 맛을 고객에게 제공하기 위해 다수의 메뉴 대신 꼬마김밥 단일메뉴, 사이드 4종에 집중하여 운영함으로써 점주의 운영 만족도 및 고객 만족도가 높은 브랜드로 꾸준한 성장과 함께 가맹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와이비에프 박영복 대표는 "가맹점과 상생하는 당사 비전과 브랜드의 정체성을 초심을 잃지 않고 유지한 결과 현재까지 사랑받는 전국 브랜드로 성장할 수 있었다"며, "계속되는 어려운 상황이지만 본사의 역할을 충실히 하여 가맹하고 싶은 프랜차이즈 타이틀을 계속 유지 하겠다"라고 전했다.

울엄마해장 대전직영점 [제공=울엄마해장]

 

'울엄마해장'은 한식 프랜차이즈로 대전에 본사를 두고 있다. 엄마의 마음을 담은 푸짐한 해장국 메뉴로 대전지역에서 유명 맛집으로 입소문났으며, HACCP시설의 자체 공장과 자체 물류시스템을 갖추고 있어 4계절 품질 좋은 원재료를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있다.

울엄마해장은 “계절에 상관없는 안정적인 매출과 고객을 가족과 같이 여기며 진실된 마음으로 운영한 덕분에 가맹하고 싶은 프랜차이즈 상위 3%에 선정된 것 같다. 항상 초심을 잊지 않고 꾸준히 사랑받는 브랜드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이외에도 '이화수육계장' '이비가짬뽕' 등 다수의 브랜드가 성장하고 있다. 

맥세스컨설팅 서민교 대표는 “프랜차이즈 브랜드는 매년 늘어나고 있지만, 프랜차이즈 본부로서 프랜차이즈 운영에 대한 노하우나 지식이 미비한 것이 현실”이라며 “대표자뿐만 아니라 실무진들의 올바른 프랜차이즈 지식을 가지고 있지 않으면 결국은 도태될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이어 “가맹하고 싶은 프랜차이즈에 선정될 수 있는 브랜드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프랜차이즈 본부 구성원들의 프랜차이즈에 대한 이해도가 전제된다”고 덧붙였다.

맥세스컨설팅은 제40기 실무형 프랜차이즈 전문가 과정을 8월 31일부터 매주 토요일 총 15주간 종각 맥세스컨설팅 교육장에서 진행한다. 현재까지 2,200명이 수료한 교육으로 단순 이론 공부가 아닌 실무에 적용할 수 있는 프랜차이즈 교육으로 정평이 나 있다.

[신아일보] 강동완 선임기자

adevent@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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