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Q 윤홍근의 인재경영은 계속…글로벌 1위 로펌 92년생 변호사 영입
BBQ 윤홍근의 인재경영은 계속…글로벌 1위 로펌 92년생 변호사 영입
  • 박성은 기자
  • 승인 2024.06.05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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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희 미국변호사, 최연소 상무보 '타이틀'
조지타운대 로스쿨 법무박사 우등졸업
레이텀앳왓킨스·삼성바이오로직스 이력
제너시스비비큐 최연소 상무보 타이틀을 얻은 김태희 미국변호사. [사진=제너시스비비큐]
제너시스비비큐 최연소 상무보 타이틀을 얻은 김태희 미국변호사. [사진=제너시스비비큐]

BBQ치킨을 운영하는 제너시스비비큐는 해외사업 확대에 속도를 내고자 M&A(인수합병) 및 기업 자문을 전문으로 한 1992년생 김태희 미국변호사를 상무보로 영입했다고 5일 밝혔다. 나이 기준 그룹 내에서 최연소 상무보 타이틀을 가지게 됐다. 

1992년생인 김 상무보는 영어, 프랑스어, 독일어 등 다개국어를 구사하는 재원이다. 16세에 미국 명문 조지타운대에 조기 입학해 우등으로 조기 졸업했다. 조지타운 로스쿨 법학석사(LLM) 및 법무박사(J.D.) 과정도 우등 졸업했다.

김 상무보는 워싱턴D.C. 변호사시험에서 상위 1% 성적을 거둔 것과 동시에 세계 1위(당시 매출액 기준, 현재 세계 2위) 로펌 레이텀앤왓킨스(Latham & Watkins)에 입사해 M&A와 기업 자문 분야를 전문으로 했다. 

그는 이후 삼성바이오로직스 법무팀을 거쳐 영국 글로벌 회사인 BMS그룹 한국지사에서 최연소 상무이사 겸 법무총괄이사로 재직했다. 올 봄까지는 국내 대형 법무법인 화우 기업자문그룹에서 활약했다.

제너시스비비큐는 김 상무보의 영입이 ‘신(新)인재경영’을 선언한 윤홍근 회장의 제안을 받아 합류했다고 설명했다. 윤 회장은 작년 초 “결국 우수한 인재가 기업을 살린다"며 "업계 최고의 대우로 젊고 참신한 인재를 발굴·육성해 세계 최대·최고 외식 기업으로 도약하는 신(新)인재경영시대를 열겠다”고 강조한 바 있다.

앞으로 김 상무보는 제너시스비비큐의 글로벌 브랜딩 전략실 상무보 겸 글로벌 리걸&브랜딩 팀장으로서 글로벌 사업 등 해외 법무를 총괄하고 디지털을 비롯한 신개념 컬처 중심의 브랜드 마케팅도 챙길 예정이다.

한편 제너시스BBQ는 1995년 9월 1일 설립된 외식프랜차이즈 전문기업이다. 현재 전 세계 57개국에 진출했다. 

parkse@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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