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윤석열 대통령 국정브리핑 관련 입장 밝혀
포항시, 윤석열 대통령 국정브리핑 관련 입장 밝혀
  • 배달형 기자
  • 승인 2024.06.03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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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포항시청전경)
(사진=포항시청전경)

경북 포항시는 3일 영일만 앞바다에 최대 140억 배럴에 달하는 석유와 가스가 매장되어 있을 가능성이 높다는 대통령실의 물리탐사 결과 발표와 관련해 “자원빈국인 대한민국에 매우 경사스러운 일이며 온 국민과 함께 기뻐할 일”이라며 “시는 이와 관련해 향후 행정적 지원은 물론 지원시설 구축, 인력 확보 등 지자체에서 할 수 있는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영일만을 포함한 동해는 과거부터 석유, 천연가스 등 해양자원의 매장 가능성이 높은 지역으로 알려져 온 만큼 얼마전 취항한 최첨단 물리탐사연구선 ‘탐해 3호’와 연계해 우리시가 미래 자원 확보의 전진기지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신아일보]포항/배달형 기자

bdh2523@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