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알, 서울 강남 광평교서 '하천 살리기' 활동
에스알, 서울 강남 광평교서 '하천 살리기' 활동
  • 서종규 기자
  • 승인 2024.06.02 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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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흙공 투척해 생태환경 회복 지원
에스알·수서동주민센터 직원들이 지난달 31일 서울시 강남구 광평교에서 'EM흙공'을 투척했다. (사진=에스알)

SRT 운영사 SR(에스알)은 서울시 강남구 수서동주민센터와 지난달 31일 강남구 광평교에서 'EM(유용 미생물)흙공 던지기' 활동을 했다고 2일 밝혔다.

EM흙공은 황토에 발효 촉진제와 EM발효액을 섞어 만든 공이다. EM흙공을 하천에 던지면 각종 유해 물질로 오염된 하천을 살리고 하천 서식 동·식물의 생태환경을 회복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에스알은 이날 직접 EM흙공을 수서 인근 탄천에 투척했다. 이를 통해 악취 제거와 수질 정화, 음식물쓰레기 발효, 부패억제 등 환경 개선을 기대했다.

이종국 에스알 대표이사는 "사람이 자연을 보전하고 자연이 사람과 공생하는 생태계를 만드는 것이 에스알의 환경경영 철학"이라며 "우리 고장 하천 살리기를 통해 지역주민의 여가와 휴게공간인 탄천을 깨끗하게 가꾸는 등 지속적인 친환경 경영 생활화를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seojk0523@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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