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6431억원 '송파 가락삼익맨숀 재건축' 시공권 확보
현대건설, 6431억원 '송파 가락삼익맨숀 재건축' 시공권 확보
  • 서종규 기자
  • 승인 2024.06.02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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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지명 '디에이치 송파센터파크' 제안…특화 세대 등 제시
현대건설이 제안한 송파 가락삼익맨숀 재건축 투시도. (자료=현대건설)

현대건설은 '송파 가람삼익맨숀 재건축 사업'을 수주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서울시 송파구 송파동 166 일원 936가구 규모 가람삼익맨숀을 지하 3층~지상 30층 16개 동, 1531가구로 재건축하는 6341억원 규모 공사다.

현대건설은 가락삼익맨숀 재건축 단지명으로 '디에이치 송파센터마크'를 제안했다. 세계 최고층 빌딩 두바이 부르즈 할리파 사업 관리를 총괄한 '아카디스', 영국 동화 작가 '앤서니 브라운' 등과 협업해 송파 최고의 주거 랜드마크로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또 남한산성과 도심 경관을 파노라마로 누릴 수 있는 최상층 스카이 커뮤니티를 조성할 예정이다. 전 세대 맞통풍이 가능한 4베이 이상 설계를 적용하고 4개 테라스와 6베이 와이드 뷰를 적용한 고급 펜트하우스 등 특화 세대도 조성한다.

현대건설은 이번 송파 가락삼익맨숀 재건축을 포함해 올해 △성남 중2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 △여의도 한양아파트 재건축 사업 △인천 부개5구역 재개발 사업 △대전 도마·변동 16구역 재개발 사업 등 도시정비 분야에서 3조3060억원 수주 실적을 냈다.

[신아일보] 서종규 기자

seojk0523@shina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