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 27일까지 본사서 '임직원 자녀 그림' 전시
GS건설, 27일까지 본사서 '임직원 자녀 그림' 전시
  • 서종규 기자
  • 승인 2024.06.01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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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주제 작품 50점 선봬
서울시 종로구 GS건설 본사에서 임직원이 자녀와 그림 전시전을 관람하는 모습. (사진=GS건설)

GS건설은 오는 27일까지 서울시 종로구 본사에서 'GS건설에 왔나 봄' 그림 전시전을 한다고 1일 밝혔다.

GS건설은 이번 전시를 위해 임직원 자녀들이 '봄'을 주제로 그린 그림을 접수했고 50여점을 선정해 본사 사옥 1층 로비에 전시한다.

특히 이번 전시에는 GS건설이 직원들의 일과 가정의 양립을 위해 본사 2층에서 운영 중인 'GS건설 꿈과 희망의 어린이집'에 다니는 자녀들이 다수 참여한다. 만 1~5세 나이대별 5개 반으로 구성된 어린이집은 자체 기준에 따라 임직원 자녀들을 선발해 운영 중인데 이 중 20여 명 원생들이 이번 전시회에 출품했다.

또 GS건설은 이달 직원과 10세 미만 자녀 초청 야외 행사인 'Fun Fun 한 토요일'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 행사는 평소 자녀들과 많은 시간을 보내기 어려운 현장 직원들을 중심으로 이뤄진다. 경기도 양주시 두리랜드에서 실내키즈파크 및 야외 놀이시설 체험과 각종 전시관 관람 기회 등을 제공한다.

GS건설 생활문화팀 관계자는 "가정의 달을 맞아 임직원의 자녀 그림 전시회와 놀이동산 체험 등 가족들이 함께 참여하는 행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직원들의 사기 진작을 위해 가족들과 함께 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를 마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seojk0523@shina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