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간정보산업진흥원, 11월 말까지 창업기업 '무료 법률 상담'
공간정보산업진흥원, 11월 말까지 창업기업 '무료 법률 상담'
  • 천동환 기자
  • 승인 2024.05.31 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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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착순 20개 사 대상…공간정보 활용 여부 등 검토 후 지원

공간정보산업진흥원은 오는 11월30일까지 국토교통 분야 공간정보 융복합 관련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공간정보 창업기업 법률 자문'을 지원한다고 31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공간정보를 활용해 사업하는 창업기업이다. 공간정보 활용 여부와 법률지원 요청 범위 등을 검토해 선착순 20개 기업에 무료로 법률 상담한다.

자문 희망 기업은 공간정보산업진흥원 누리집에서 신청하면 된다. 

공간정보산업진흥원은 2021년부터 창업기업 법률 자문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디지털트윈과 모빌리티, 스마트 건설, 자율주행, 빅데이터 등 공간정보 융복합 창업, 경영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법률 애로사항을 법률 전문 로펌 매칭을 통해 지원한다.

손우준 공간정보산업진흥원장은 "공간정보 스타트업들이 직면한 각 법률문제를 해결하는 데 중점을 뒀다"며 "공간정보 분야 창업지원 기관으로서 스타트업 성장지원을 제공하는 만큼 공간정보 스타트업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cdh4508@shina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