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부 오영주 "동반성장 모델 발굴 힘써"…여주 '상생 쇼핑타운' 방문
중기부 오영주 "동반성장 모델 발굴 힘써"…여주 '상생 쇼핑타운' 방문
  • 임종성 기자
  • 승인 2024.05.31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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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 빌리지 개장식 참석…"대기업·중소·소상공인 상생 사례" 호평
오영주 중기부 장관.[사진=연합뉴스]
오영주 중기부 장관.[사진=연합뉴스]

"대기업과 중소·소상공인이 함께 성장하는 파트너로서 상호 인정하는 사례."

오영주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은 31일 경기도 여주시 상거동 375일대에 위치한 '여주 프리미엄 빌리지' 개장 행사에서 이같이 말했다. 오 장관은 지역 소상공인과 기업을 격려하며 "동반성장 모델 발굴 및 확산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여주 프리미엄 빌리지는 지역 상인과 신세계사이먼이 협업해 노후화된 375아울렛 상점가를 영캐쥬얼·스포츠·뷰티 등 젊은 감각의 상점가로 재구성한 상생 쇼핑타운이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이재권 375상인회장은 "여주 프리미엄 빌리지는 지난 2015년부터 대기업과 지역상인조합이 함께 진행해 온 자발적 상생프로젝트가 결실을 맺은 첫 상생 쇼핑타운"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오 장관은 "여주 프리미엄 빌리지는 대기업과 중소·소상공인이 함께 성장하는 파트너로서 상호 인정하는 사례라고 생각한다"고 답했다.

오 장관은 "(여주 프리미엄 빌리지는)대기업과 소상공인, 지역사회가 모두 협업해 일구어 낸 지속 가능한 상생형 모델로서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를 만들었다"며 "앞으로도 이와 같은 동반성장 모델 발굴 및 확산을 보다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ijs6846@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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