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대통령, 오늘 UAE 대통령과 정상회담… 4대 핵심분야 논의
윤대통령, 오늘 UAE 대통령과 정상회담… 4대 핵심분야 논의
  • 김가애 기자
  • 승인 2024.05.29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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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이 28일 청와대 본관에서 열린 무함마드 빈 자예드 알 나흐얀 아랍에미리트(UAE) 대통령 국빈 방한 친교 만찬에서 무함마드 대통령과 만찬 뒤 악수하고 있다. (사진=대통령실)
윤석열 대통령이 28일 청와대 본관에서 열린 무함마드 빈 자예드 알 나흐얀 아랍에미리트(UAE) 대통령 국빈 방한 친교 만찬에서 무함마드 대통령과 만찬 뒤 악수하고 있다. (사진=대통령실)

 

윤석열 대통령은 29일 무함마드 빈 자예드 알 나흐얀 아랍에미리트(UAE)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는다.

대통령실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용산 대통령실에서 공식 환영식과 정상회담, 협정 및 MOU 체결식, 국빈 오찬 등을 이어갈 예정이다.

무함마드 대통령의 방한은 2022년 5월 대통령 취임 이후 처음이자 UAE 현직 대통령의 방한 자체가 최초다. 

지난해 1월 윤 대통령의 UAE 국빈방문 이후 1년 4개월 만에 이뤄진 UAE 대통령의 답방이기도 하다.

윤 대통령과 알 나흐얀 대통령은 이번 정상회담에서 △전통적 에너지 및 청정에너지 △평화적 원자력 에너지 △경제와 투자 △국방과 국방기술 등 4대 핵심분야를 논의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지역 정세를 비롯해 기후변화 대응 공조 등 글로벌 현안에 대해서도 논의할 방침이다. 

gakim@shina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