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남구, 동물·키즈카페 등 위생취약 우려 업소 점검
포항시 남구, 동물·키즈카페 등 위생취약 우려 업소 점검
  • 배달형 기자
  • 승인 2024.05.28 16:5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경북 포항시 남구는 동물카페·키즈카페 등 위생취약 우려 시설에 대해 식품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지도·점검을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현행법상 식품접객업소 영업장은 반려동물과 함께 출입하는 것은 불가하며 영업장과 동물 출입 시설은 반드시 분리(벽·층)돼야 하며 시설기준을 갖추지 않은 사실이 확인될 경우, 1차 위반은 시설개수 명령, 2차 위반은 영업정지 15일, 3차 위반은 영업정지 1개월의 행정처분을 받게 된다.

다만 국민 불편 부담 개선 등을 고려하여 규제 샌드박스 제도를 활용 ‘반려동물 동반 출입 음식점’을 시범 운영하도록 승인한다. 이 시범사업은 2022년 12월부터 시행 및 시범운영 기간은 2년이다.

정해천 구청장은 “식품위생에 취약할 수 있는 시설에 대해 집중점검 및 홍보를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식품을 섭취할 수 있는 환경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dh2523@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