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교통공사, 용산·강동 노숙인 쉼터에 후원금 전달
서울교통공사, 용산·강동 노숙인 쉼터에 후원금 전달
  • 서종규 기자
  • 승인 2024.05.28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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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개통 50주년·창립 기념 일환…식사 지원에 활용
백호 서울교통공사 사장(왼쪽)이 김영수 따스한 채움터 시설장에게 28일 서울시 용산구 따스한 채움터에서 노숙인 후원금 500만원을 전달했다. (사진=서울교통공사)

서울교통공사는 서울 지하철 개통 50주년과 오는 31일 공사 창립일을 기념해 서울시 내 노숙인 쉼터 2개소에 식사비를 후원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후원은 지난달 22일부터 시민과 서울교통공사 직원이 함께 진행한 쓰레기 줍기 등 플로깅 활동을 통해 인증 목표 5000건을 달성하면서 이뤄졌다.

서울교통공사는 이달 28일 서울시 용산구 '따스한 채움터'에 후원금 500만원을 지원했다. 지난 24일에도 강동구 암사동 '행복한 세상 복지센터'에 후원금 500만원을 전달했다. 후원금은 노숙인 식사 지원에 쓰일 예정이다.

이날 백호 서울교통공사 사장과 임직원들은 따스한 채움터에서 노숙인 점심 배식 봉사에 참여했다.

백호 사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 취약계층과 소외 이웃 지원을 비롯해 농촌 자매마을 일손 돕기와 저소득 가정 아동 교육복지 사업 후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서 펼쳐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공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울교통공사는 지난 11일 창립기념 행사 일환으로 대한적십자사 빵 나눔터 두 곳에서 제빵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빵을 만들고 취약계층에 간식으로 제공하는 봉사활동을 했다.

seojk0523@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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