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보증기금, 민간과 기술거래 협업 강화 드라이브
기술보증기금, 민간과 기술거래 협업 강화 드라이브
  • 이민섭 기자
  • 승인 2024.05.28 15:2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기보 기술거래 플랫폼 내 정보·기술매칭 등 활용 공유
(사진=기술보증기금)
(사진=기술보증기금)

기술보증기금은 올해 민간과의 기술거래 협업을 강화해 기술거래시장 확대에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28일 기보에 따르면, 기보는 지나 10년간 기술이전과 사업화 지원으로 국내 중소벤처기업의 개방형 기술혁신을 견인했다.

실제 반도체 검사용 테스트 소켓 제조 중소기업 아이원의 경우 기보의 기술이전 중개를 통해 공주대학교 산학협력단으로부터 ‘고전류핀 주파수 성능 향상 기술’ 이전과 함께 사업화 자금을 추가로 지원받았다.

기보는 올해 민간 주도 기술혁신 선순환 생태계 조성을 위해 민간기술거래기관이 기보의 기술거래 플랫폼 내 기술거래 정보와 기술매칭, 계약시스템 등을 활용할 수 있도록 공유한다. 또 기술거래 서포터즈 제도를 통해 기술거래 공동중개를 추진하는 등 기술거래시장 확대에 노력을 기울인다.

기보는 2004년 기술거래 전담조직을 설치, 기술거래사업을 시작한 지 올해 10주년을 맞았으며, 지난해까지 중소벤처기업 약 5000곳에 8600여건의 기술이전을 지원했다.

김종호 기보 이사장은 “기보는 중소벤처기업이 미래 환경변화에 선제 대응할 수 있도록 기술이전, 사업화 지원을 더욱 확대할 것”이라며 “다양한 지원정책을 마련해 우수 기술기업이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minseob2001@shina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