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감시황] 코스피, 외국인 자금 유입에 2700선 회복
[마감시황] 코스피, 외국인 자금 유입에 2700선 회복
  • 박정은 기자
  • 승인 2024.05.27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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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 5.7원 내린 1363.8원
(사진=박정은 기자)
(사진=신아일보DB)

코스피와 코스닥은 외국인 자금이 다시 들어오면서 상승 마감했다. 특히 지난 24일 종가 기준 2600선으로 떨어졌던 코스피는 2700선으로 회복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35.39포인트(p, 1.32%) 오른 2722.99에 장을 마쳤다. 코스피는 이날 오전 전 거래일보다 9.56p(0.36%) 오른 2697.16에 개장했다.

코스닥은 전 거래일보다 8.58p(1.02%) 오른 847.99에 장을 마감했다. 코스닥은 이날 오전 전 거래일보다 4.35p(0.52%) 오른 843.7에 장을 시작했다.

이날 코스피는 기관이, 코스닥은 외국인과 기관이 매수세를 보였다.

유가증권 시장에서는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1755억원, 1361억원을 매도한 반면 기관은 3259억원을 매수했다. 코스닥 시장은 개인이 1587억원 매도했지만,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597억원, 1165억원 매수했다.

업종별로 살펴보면 건설과 반도체·반도체장비는 전 거래일 대비 각각 1.91%, 1.64% 올랐다. 반면 조선과 화장품은 전 거래일 대비 각각 1.86%, 1.19% 내렸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5.7원 내린 1363.8원에 장을 마쳤다. 

이재원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저가 매수로 외국인 자금이 다시 유입되면서 코스피는 2700선으로 다시 돌아왔다"고 말했다. 

him565@shina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