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낙영 경주시장 '맨발걷기 예찬'...맨발족 성지 된 '경주'
주낙영 경주시장 '맨발걷기 예찬'...맨발족 성지 된 '경주'
  • 최상대 기자
  • 승인 2024.05.25 2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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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기 국회의원 이철우 경북도지사와 선덕여왕길 찾아
좌측부터 박귀룡 경주시 맨발협회장, 주낙영 경주시장,이철우 경북도지사, 김석기 국회의원 (사진=박귀룡 경주 맨발협회장)
좌측부터 박귀룡 경주시 맨발협회장, 주낙영 경주시장,이철우 경북도지사, 김석기 국회의원 (사진=박귀룡 경주 맨발협회장)

김석기 국회의원 이철우 경북도지사 주낙영 경주시장이 25일 경북 경주시 선덕여왕길을 찾아 맨발로 걸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맨발걷기 마니아’다. 아침이나 점심, 저녁 시간 등을 이용해 틈만 나면 직원들과 함께 도청 주변에 조성된 천년 숲에서 맨발 산책로를 걷는다고 알려졌다.

25일 맨발 핫 플레이스 경주 선덕여왕길을 걷고 있다(사진=박귀룡 경주시 맨발협회장)
25일 맨발 핫 플레이스 경주 선덕여왕길을 걷고 있다(사진=박귀룡 경주시 맨발협회장)

이 지사가 맨발 걷기를 즐기는 건 건강 때문이다. 이 지사는 맨발 걷기를 꾸준히 실천한 후 각종 성인병을 이겨내고 건강까지 부쩍 좋아졌다며 지금은 맨발 걷기 예찬론자가 됐다.

(사진=박귀룡 경주시 맨발협회장)
맨발걷기는 가장 값싸고 쉬운 무병장수의 지름길 선덕여왕 길에서 한 컷~(사진=박귀룡 경주시 맨발협회장)

주낙영 경주시장은 지난 2021년에 황성공원에 천년맨발길 320m를 조성한 데 이어, 23년에 445m를 추가로 조성했다.시는 최근 맨발걷기에 대한 관심과 수요가 급증함에 따라 황성공원 맨발 황토길과 선덕여왕 길에 세족장, 에어건과 야간조명 등 다양한 맨발 걷기 편의시설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신아일보] 최상대 기자

choisang88@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