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길] 5월 4주, ‘산호·열대어 천국’ 필리핀 보홀 취항 특가…진에어 외 항공 5건
[하늘길] 5월 4주, ‘산호·열대어 천국’ 필리핀 보홀 취항 특가…진에어 외 항공 5건
  • 우현명 기자
  • 승인 2024.05.25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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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에도 <신아일보>는 매주말 일상과 함께 할 수 있는 슬기로운 시간을 만들어주기로 했다. 생활 속 뗄 수 없는 ‘교육, 가전‧가정제품, 자동차’ 분야 등을 선정, 매주 분야별 알토란 같은 정보를 접할 수 있게 전달한다. 매주말 ‘위클리 시리즈’ 코너를 통해 △알림장 △가전&쿡커 △주차장 △하늘길 타이틀로 독자들을 찾아가겠다.
‘하늘길’은 여행의 즐거움을 더하는 항공사 프로모션과 승객 편의를 돕는 신규 노선 소식을 담는다.

진에어 보홀 신규 취항 프로모션. [이미지=진에어]

5월4주 하늘길에서는 신규 노선 취항 기념 할인 프로모션을 담는다. 진에어와 에어서울은 필리핀 보홀 신규 취항을 기념해 할인 혜택을 마련했다. 티웨이항공은 마리아나 관광청과 사이판 특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스타항공은 대만 전 노선 항공권 특가와 숙박비를 지원한다. 제주항공은 항공권을 할인 판매하는 ‘JJ멤버스위크’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에어프레미아는 인천~샌프란시스코 노선에 취항한다.

◇진에어- ‘산호·열대어 천국’ 필리핀 보홀 취항 기념 10% 추가 할인

진에어는 필리핀 보홀 신규 취항을 기념해 항공 운임 할인 등 다양한 혜택을 마련했다. 인천~보홀 노선은 다음 달 6일까지 운임 10%가 할인된 28만3000원에 판매되며 7월18일부터 10월26일까지 주 7회 일정으로 운영된다. 더불어 수상 스포츠 등을 즐기는 고객들을 위해 진에어는 위탁 수하물 5킬로그램(kg) 상당의 할인 쿠폰을 준비했다. 15kg의 무료 위탁 수하물을 포함하면 해당 노선 출발편과 돌아오는 항공편에 총 20kg의 위탁 수하물이 제공된다. 보홀은 7000여개의 섬으로 이뤄진 필리핀에서 10번째로 큰 섬으로 세부의 남쪽에 있다. 자연 그대로의 모습이 잘 보존돼 생태관광의 천국으로도 불린다. 다이빙 포인트인 ‘발리카삭 아일랜드’, 산호와 열대어를 볼 수 있는 ‘알로나 비치’ 등으로 유명하다.

◇에어서울- 보홀 취항 기념 여행 플랫폼 ‘KKday’ 15% 제휴할인

에어서울은 필리핀 보홀 노선 신규 취항을 기념해 여행 플랫폼 ‘KKday’와 제휴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신규 취항하는 필리핀 보홀 노선은 11만4000원부터 판매되며 가족 여행지로 인기가 높은 다낭과 나트랑 노선은 1인 편도 총액 각각 9만4000원과 9만8100원부터 예약할 수 있다. 일본 노선도 도쿄, 오사카 등 대도시와 에어서울이 단독 취항 중인 요나고(돗토리), 다카마쓰 노선을 최저 6만5100원부터(후쿠오카 기준) 이용할 수 있다. 항공권 구매 고객 및 에어서울 홈페이지 회원에게는 KKday 내에서 사용 가능한 최대 15% 할인쿠폰과 보홀 전용 할인쿠폰을 제공한다. 프로모션은 이달 29일까지 진행되며 특가 항공권 탑승기간은 6월1일~8월31일이다.

에어서울 & KKDAY 제휴 프로모션. [이미지=에어서울]

◇티웨이항공- ‘사이판 여행 특가’ 마리아나 관광청 공동 프로모션

티웨이항공은 오는 6월2일까지 마리아나 관광청과 사이판 여행객을 위한 특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탑승 기간은 7월11일까지다. 선착순 한정 특가 운임으로 유류할증료와 공항세를 포함한 1인 편도 총액 기준 15만1780원부터 판매한다. 특가 운임의 기회를 놓쳤더라도 항공권 예매 시 할인 코드 ‘휴가는사이판’을 입력하면 일부 기간을 제외하고 최대 30%까지 할인된다. 추가로 사이판 왕복 항공권을 예약하는 모든 고객을 대상으로 일부 기간 3만원 추가할인 쿠폰을 선착순 지급한다. 또 회원으로 신규 가입하면 총 10만원 쿠폰팩을 준다. 사이판은 비교적 짧은 비행시간으로 즐길 수 있는 여행지로 아름다운 해변을 자랑한다. 해양 스포츠뿐만 아니라 다양한 쇼핑 및 먹거리를 즐길 수 있으며 △마나가하 섬 △버드 아일랜드 △그로토 △포비든 아일랜드 △사이판 주변의 티니안과 로타 섬 등 자연경관을 만끽할 수 있다.

◇이스타항공- 대만 노선 숙박비 지원 프로모션

이스타항공은 다음 달 19일까지 대만 전 노선을 대상으로 항공권 특가와 숙박비를 지원한다. 특가는 공항이용세와 유류할증료를 포함한 편도 총액 기준 △김포~송산 9만4100원 △인천~타오위안 9만4100원 △청주~타오위안 7만9100원 △제주~타오위안 7만9100원부터며 탑승기간은 6월1일~8월31일까지다. 대만관광청과 함께 현지 숙박비 지원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이벤트 기간 동안 대만 노선 항공권을 구매한 고객 중 800명을 추첨해 5000신대만달러(약 20만원) 상당의 대만 숙박권을 지원한다.

티웨이항공·마리아나 관광청 사이판 특가 프로모션 [이미지=티웨이항공]

◇제주항공- ‘JJ멤버스위크’…미리 구매하는 9월 항공권

제주항공은 오는 28일까지 제주항공 회원을 대상으로 항공권을 할인 판매하는 ‘JJ멤버스위크’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JJ멤버스위크에서는 국내선 7개, 국제선 43개 총 50개 노선을 대상으로 9월1일~30일까지 탑승 가능한 항공권을 구매할 수 있다. 유류할증료와 공항시설료 등을 포함한 편도 총액 기준으로 국내선의 경우 1만9000원부터 구매 가능하다. 국제선의 경우 △일본 5만4700원 △중화권 6만5200원 △동남아 9만2600원 △몽골 9만700원 △대양주 13만6800원부터 판매한다. 왕복항공권 구매 고객 대상으로 최대 7만원을 할인받을 수 있는 할인코드를 지급하며 카카오로 항공권을 결제한 경우 최대 2만원 중복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이밖에 제주항공 신규 회원 및 추천인에게 리프레시포인트를 추가로 지급하며 제주도 스냅촬영 최대 30% 할인, 여행플랫폼 몽키트레블·피플레이 여행상품 최대 10% 할인 등의 혜택도 있다.

◇에어프레미아- 인천~샌프란시스코 노선 신규 취항

에어프레미아는 LA, 뉴욕에 이어 인천~샌프란시스코 노선에 주 4회 일정으로 취항하며 미국 본토 3번째 정기편을 갖췄다. 에어프레미아의 인천~샌프란시스코 노선은 주 4회(월·수·금·일) 인천국제공항에서 오후 5시30분에 출발해 현지시간 오후 12시30분 샌프란시스코 공항에 도착한다. 샌프란시스코에서 돌아오는 항공편은 현지시간 오후 3시에 출발해 인천국제공항에 오후 7시50분(+1일) 도착한다.

이스타항공 대만 숙박비 지원 프로모션. [이미지=이스타항공]

[신아일보] 우현명 기자

wisewoo@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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