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 뺑소니' 김호중 구속… "증거인멸 염려"
'음주 뺑소니' 김호중 구속… "증거인멸 염려"
  • 한성원 기자
  • 승인 2024.05.24 20:3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진=연합뉴스)
(사진=연합뉴스)

음주운전을 하다 사고를 내고 달아난 뒤 운전자 바꿔치기를 한 혐의를 받는 가수 김호중(33) 씨가 24일 구속됐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신영희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이날 오후 김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연 뒤 증거인멸 염려를 이유로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김씨는 지난 9일 오후 11시40분께 술을 마신 채 차를 몰다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한 도로에서 반대편 도로의 택시를 충돌하는 사고를 낸 뒤 달아난 혐의(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위험운전치상·도주치상 등)를 받는다.

swhan@shina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