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뱅크, 1분기 중저신용자 비중 33.2%...3000억 공급
케이뱅크, 1분기 중저신용자 비중 33.2%...3000억 공급
  • 김보람 기자
  • 승인 2024.05.24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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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년 말 대비 4.1%p 증가...누적 6조3000억원
(사진=케이뱅크)
(사진=케이뱅크)

케이뱅크는 올해 1분기말 중저신용자 신용대출 비중이 33.2%로 나타났다고 24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9.3%포인트(p), 지난해말 대비 4.1%p 상승한 수치다.

올해 1분기 동안 공급한 중저신용자 신용대출 규모는 3000억원이며 2017년 4월 출범 이후 올 1분기까지 공급한 중저신용자 신용대출 규모는 누적 6조3000억원이다.
 
케이뱅크는 올 1분기 포용금융 실천을 위해 △비상금 대출 이자 캐시백 △소상공인 이자 캐시백 △영세자영업자 긴급생계비 지원 등을 실시했다.

올해 2월엔 처음 비상금 대출을 받는 이용자에게 한 달 치 이자를 지원했으며 약 2만7000여명 소상공인에게 51억원 규모 이자 캐시백을 지급했다.

또한 올해 설을 맞두고 영세자영업자 긴급생계비와 물품구매 자금 지원을 위해 신용회복위원회에 5000만원을 전달하기도 했다.
 
아울러 케이뱅크는 중저신용자 대출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건전성을 관리하기 위해 다양한 대안 정보를 활용해 CSS 고도화를 추진 중이다.

인터넷은행 처음으로 네이버페이와 협업해 비금융 데이터 기반 '네이버페이 스코어'를 3월 도입했으며 이동통신 3사 신용평가 합작사 통신대안평가준비법인이 향후 선보일 통신데이터 기반 모형 '텔코CB'도 연내 도입할 계획이다.
 
케이뱅크 관계자는 "앞으로도 중저신용자 대출을 확대하며 포용금융을 실천하고 다양한 대안 정보를 활용한 CSS 고도화로 건전성까지 안정적으로 관리할 것"이라고 말했다. 

qhfka7187@shina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