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꿀맛 휴식' 김하성, 1안타 2도루 '펄펄'… 팀도 연장서 승리
'꿀맛 휴식' 김하성, 1안타 2도루 '펄펄'… 팀도 연장서 승리
  • 한성원 기자
  • 승인 2024.05.24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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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사진=연합뉴스)

하루 '꿀맛 휴식'을 즐긴 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발야구'로 가뿐한 몸놀림을 뽐냈다.

24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김하성은 이날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의 그레이트아메리칸볼파크에서 벌어진 신시내티 레즈와의 미국프로야구(MLB) 방문 경기에 8번 타자 유격수로 출전해 3타수 1안타를 치고 볼넷 1개를 얻었다.

김하성은 6회 1사 1루에서 땅볼 때 선행 주자가 잡힌 사이 1루를 밟은 뒤 곧바로 2루와 3루 도루에 성공해 시즌 도루 숫자를 13개로 늘렸다.

4-4로 맞선 9회에는 중견수 쪽 2루타를 날렸다.

샌디에이고는 연장 10회 승부치기에서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의 2루타와 제이크 크로넨워스의 희생플라이를 묶어 2점을 따내 6-4로 이겼다.

김하성의 타율은 0.216으로 약간 올랐다.

swhan@shina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