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감시황] 美 금리 인상 우려에 약보합 마감
[마감시황] 美 금리 인상 우려에 약보합 마감
  • 박정은 기자
  • 승인 2024.05.23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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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 0.5원 내린 1362.4원
(사진=박정은 기자)
(사진=신아일보DB)

코스피와 코스닥은 금리 인상 우려가 재차 불거지면서 약보합에 마감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일 대비 1.65포인트(p, 0.06%) 내린 2721.81에 장을 마쳤다. 코스피는 이날 오전 전일보다 4.43p(0.16%) 내린 2719.03에 개장했다.

코스닥은 전일보다 0.86p(0.10%) 오른 846.58에 장을 마감했다. 코스닥은 이날 오전 전일보다 0.78p(0.09%) 오른 846.50에 장을 시작했다.

이날 코스피는 개인과 기관이 매도세를, 코스닥은 외국인과 기관이 매수세를 보였다.

유가증권 시장에서는 개인과 기관이 각각 164억원, 3700억원을 매도한 반면 외국인은 3613억원을 매수했다. 코스닥 시장은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478억원, 334억원 매수했지만, 개인은 692억원 매도했다.

업종별로 살펴보면 은행과 제약은 전일 대비 각각 1.48%, 0.93% 내렸다. 반면 건설과 반도체·반도체장비은 전일 대비 각각 6.68%, 2.68% 올랐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일 대비 0.5원 내린 1362.4원에 장을 마쳤다. 

이재원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이날 증시는 미국 5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 의사록에서 연방준비제도(Fed, 연준) 위원들의 매파적(통화긴축 선호) 의견이 공개됐다"며 "이에 금리 인상 우려가 재차 불거지며 약보합에 마감했다"고 말했다.

him565@shina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