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리오사’ 개봉 첫날 박스오피스 1위… ‘범죄도시 4’ 독주 막아
‘퓨리오사’ 개봉 첫날 박스오피스 1위… ‘범죄도시 4’ 독주 막아
  • 정혜정 기자
  • 승인 2024.05.23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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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사진=연합뉴스)

조지 밀러 감독이 9년 만에 내놓은 매드맥스 시리즈 속편  ‘퓨리오사:매드맥스 사가’가 개봉 첫날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했다.

23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전날 개봉한 ‘퓨리오사:매드맥스 사가’는 관객 7만5000여명(매출액 점유율 36.8%)을 끌어 모으며 ‘범죄도시 4’를 가뿐히 제치고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퓨리오사:매드맥스 사가’는 이날 오전 6시30분 현재 예매 관객 수 10만명을 넘기며 예매 순위 1위를 기록했다.

‘퓨리오사:매드맥스 사가’는 2015년에 나온 ‘매드맥스:분노의 도로’ 후속작으로 셜리즈 테론이 연기한 캐릭터 퓨리오사의 어린 시절을 담았다.

퀸스 갬블의 주인공 안야 테일러 조이가 퓨리오사를 맡았고 토르로 익히 알려진 크리스 헴스워스, 톰 버크 등이 출연한다. 연출은 전작에 이어 조지 밀러 감독이 맡았다.

이밖에 박스오피스는 순위는 2위 ‘극장판 하이큐!! 쓰레기장의 결전(3만8천여명•19.8%), 3위 ‘범죄도시 4’(3만8천여명•16.9%), 4위 ‘그녀가 죽었다’(2만6천397명‧누적 48만명), 5위 ‘청춘 18×2 너에게로 이어지는 길’(1만5천196명‧첫 진입)이 차지했다.

mia@shina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