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경기도·경기도교통공사와 '특별교통수단 AI콜센터' 구축 위해 '맞손'
KT, 경기도·경기도교통공사와 '특별교통수단 AI콜센터' 구축 위해 '맞손'
  • 임종성 기자
  • 승인 2024.05.22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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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상담원 도입…24시간 예약·목적지 추천 서비스 제공
(왼쪽부터) 성제현 KT 강북·강원법인고객본부장, 오후석 경기도 행정2부지사 민경선 경기교통공사 사장이 경기도 광역이동지원센터 AI콜센터 구축 업무협약식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KT]
(왼쪽부터) 성제현 KT 강북·강원법인고객본부장, 오후석 경기도 행정2부지사 민경선 경기교통공사 사장이 경기도 광역이동지원센터 AI콜센터 구축 업무협약식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KT]

KT는 경기도청·경기교통공사와 '광역이동지원센터 AI상담 서비스'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KT는 경기도와 경기교통공사가 운영하고 있는 광역이동지원센터 특별교통수단 운행 서비스에 AI상담 시스템을 구축한다. 오는 7월부터 보행상 중증 장애로 이동에 불편이 있는 사람들의 수도권 내 이동에 대한 이용접수 및 배차서비스를 개시한다.

AI상담원 서비스는 24시간 고객 응대 및 최근 이용 패턴 분석을 통한 출발지 및 목적지 예측을 제공한다. '네, 아니오'와 같은 간단한 음성 명령만으로 배차 접수가 가능하다. 이를 통해 월 5만여 건에 달하는 광역이동지원센터의 요청콜에 대한 응답율과 이용 편의 개선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

오후석 경기도 행정2부지사는 "교통 약자 이동 편의 증진과 이동권 보장을 위해 광역이동지원센터 AI상담원 도입을 진행했다"며 "앞으로도 AI기술의 행정업무 접목으로 향상된 도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성제현 KT 강북·강원법인고객본부장은 "AI기술 도입으로 경기도 내 특별교통수단 콜요청에 대한 응대율과 편의가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AICT 기술을 활용해 삶의 변화와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ijs6846@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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