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 마을세무사와 규제신고센터 운영
부평, 마을세무사와 규제신고센터 운영
  • 박주용 기자
  • 승인 2024.05.21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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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부평구는 오는 6월5일 문화의 거리에서 마을세무사와 함께하는 ‘부평규제신고센터’를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기존 규제신고센터 운영 과정에서 조세 관련 상담을 원하는 주민들의 요청이 많은 데 따른 것으로 ‘찾아가는 마을세무사 제도’와 협업해 확대 운영한다. 이용 대상은 규제 등으로 인해 경영상 애로 또는 일상생활 속 불편을 겪거나 세금 고민 해결을 위해 상담이 필요한 기업·소상공인·주민이다.

상담을 원하는 주민은 구 기획조정실로 상담시간을 예약한 후 방문하면 된다. 단, 규제 신고의 경우에는 당일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

구 관계자는 “전통시장 상인 등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기 위해 운영되는 원스톱 신고센터”라며 “그동안 시간적·경제적 부담으로 상담서비스를 이용하기 어려웠던 상인 및 주민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pjy6093@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