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구청장-실무직원 릴레이 청렴소통 행사 추진
동구, 구청장-실무직원 릴레이 청렴소통 행사 추진
  • 유용준 기자
  • 승인 2024.05.20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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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동구)
(사진=동구)

인천 동구는 지난 13일부터 17일까지 김찬진 구청장이 갑질 없는 직장 환경 조성을 위한 ‘구청장과 실무직원간 릴레이 청렴소통’ 행사를 추진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청렴소통은 2024년 부패 취약분야로 선정된 ‘갑질행위’를 예방하고 청렴한 공직문화 조성을 위한 실천 과제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7급에서 9급까지 젊은 실무직원 총 37명을 대상으로 5회에 걸쳐 진행했으며, 매회 김찬진 구청장과 실무직원 7명 내외의 소규모 그룹으로 구성, 직장 내 갑질과 조직적 문제를 파악하고 개선하고자 소통했다.

김찬진 구청장은 “직원들의 애로사항 등을 적극 반영해 갑질 없는 청렴한 공직문화 조성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며 “악성 민원에 시달리는 직원들을 위한 대책 마련에도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yjyou@shina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