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향교, ‘대한민국서당문화 1등’
남원향교, ‘대한민국서당문화 1등’
  • 송정섭 기자
  • 승인 2024.05.20 12:3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제22회 대한민국 서당문화 한마당에서 대통령상 수상
(사진=남원시)
(사진=남원시)

제22회 대한민국 서당문화 한마당이 ‘서당 AI에 답하다’를 주제로 지난 4월 27일 전북도 남원과 5월 19일 서울(운현궁)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한국 전통 서당문화 진흥회와 서울특별시 종로구가 공동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교육부·전북 특별자치도·남원시가 후원한 이번 행사는 강경대회, 제술대회, 휘호대회 등 3개 부문으로 나누어서 진행됐다. 

특히 옛 과거 제도의 향시 격인 예선전은 남원에서, 수도 한양에서 치렀던 복시 격은 본선 서울 운현궁에서 열렸다.
  
3개 부문 종합 대상인 수장원에는 강경부문(단체)에 응시한 남원향교(김시열 외 16명, 전북 특별자치도 남원)가 영예의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남원향교 김시열 전교는 “대통령상을 수상한 공로는 오랜시간 꾸준히 수련해 온 단원들의 노력 덕분이며, 1600여년 이상 지속된 서당 문화가 미래 사회 필요한 가치들을 찾아 비전을 제시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남원향교는 옛 정신과 전통문화를 계승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swp2072@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