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진공, 조직문화 혁신 나서…'SE-MZ보드 6기' 구성
소진공, 조직문화 혁신 나서…'SE-MZ보드 6기' 구성
  • 임종성 기자
  • 승인 2024.05.20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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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세대 통합 협의체…경영·사업·조직문화 혁신방안 발굴
소진공 임직원들이 17일 대전 소진공 본부에서 진행된 '2024년 SE-MZ보드' 발대식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소진공]
소진공 임직원들이 17일 대전 소진공 본부에서 진행된 '2024년 SE-MZ보드' 발대식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소진공]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세대 간 소통강화와 조직문화 개선을 위한 'SE-MZ보드'를 구성했다고 20일 밝혔다.

SE-MZ보드는 소진공 젊은 직원을 주축으로 하는 기관 소통채널로 지난 2019년 발족 이래 올해 6회째를 맞는 세대 통합 협의체다.

올해는 세대 간 소통을 더욱 강화하고 조직 변화·혁신을 주도하고자 기존 직급별(주니어·브릿지)로 운영하던 협의체를 통합·운영한다. 4급 이상의 중간직급 10명, 5급 이하의 주니어 직급 10명 등 총 20명이 선발됐다.

소진공은 지난 17일 대전 본부 대강당에서 '2024년 SE-MZ보드'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발대식은 위촉장 수여, 운영 방향 안내, 기관장과의 소통, 조직진단을 위한 토론활동, 동행축제 챌린지 촬영 등으로 진행됐다.

SE-MZ보드는 올해 말까지 타 공공기관 협의체와 협력을 통해 경영·사업·조직문화 분야의 개선점과 혁신방안을 발굴한다. 이와 함께 타 기관과 대내외 소통 확대, 부서 간 인사 교류(체인징데이), 기관 개선과제의 이사회 안건상정 등 다양한 소통 활동을 수행할 예정이다. 또한 단원들의 경영혁신과 조직문화 개선 의지를 적극 반영하여 신규 협의체 명칭 공모도 진행할 계획이다.

박성효 소진공 이사장은 "젊은 직원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는 기관 조직문화 혁신과 미래 동력 확보에 매우 중요한 초석"이라며 "적극적으로 조직 발전 의견을 제시해 혁신적이고 국민에게 신뢰받을 수 있는 조직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함께 힘써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ijs6846@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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