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하 구미시의원, ‘마약류 및 약물 오‧남용 예방활동 및 마약류 상품명 사용 문화 개선 조례안‘ 대표발의
신용하 구미시의원, ‘마약류 및 약물 오‧남용 예방활동 및 마약류 상품명 사용 문화 개선 조례안‘ 대표발의
  • 이승호 기자
  • 승인 2024.05.19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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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류 및 약물 오남용 피해 방지를 위한 예방 교육 및 홍보 규정 마련 등
신용하 구미시의원(사진=구미시의회)
신용하 구미시의원(사진=구미시의회)

경북 구미시의회 신용하 의원(민주당, 산동읍, 해평‧장천면)이 대표발의한 ‘구미시 마약류 및 약물 오‧남용 예방 활동 및 마약류 상품명 사용 문화개선 조례안’이 지난 17일 열린 ‘제276회 임시회’ 기획행정위원회에 원안 가결됐다.

이 조례안은 신용하 의원이 지난 제275회 임시회 ‘5분 자유발언’에서 ‘마약류 예방교육확대와 상품명 오남용 개선촉구 정책 제안’의 연장선이다.

특히 마약류 및 약물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시민의 건강보호를 위해 발의된 이 조례안 주 내용은 △마약류 및 약물 오남용을 개선하기 위한 예방 계획 및 개선 계획 수립·시행(안 제4조) △예방사업(안 제5조), 마약류 상품명 사용 문화개선 사업(안 제6조) △마약류 명예지도원(안 제8조) 등을 규정하고 있다.

신용하 의원은 “최근 3년간 구미시의 마약관련 범죄율이 2배 이상 증가하는 등 미성년 범죄까지 발생해 상황이 매우 심각하다”며 “이번 조례를 통해 ‘마약 김밥’, ‘마약 떡볶이’ 등 마약류 상품명을 오남용하는 풍토를 개선하고 생애주기별 맞춤형 예방 교육 및 홍보 등 예방사업을 통해 마약류 및 약물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신아일보] 이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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