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코리아세븐, 창립 36년 맞아 '쪽방촌 후원' 행사 실시
[포토] 코리아세븐, 창립 36년 맞아 '쪽방촌 후원' 행사 실시
  • 김소희 기자
  • 승인 2024.05.19 14:0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일일 카페운영·어르신 방문…"지속가능한 ESG 활동 이어갈 것"
[사진=코리아세븐]
코리아세븐 임직원과 세븐일레븐 경영주가 쪽방촌 후원활동을 펼치고 있다. [사진=코리아세븐]

편의점 세븐일레븐을 운영하는 코리아세븐은 창립 36주년을 맞아 경영주와 임직원이 함께하는 ‘쪽방촌 후원 행사’를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

세븐일레븐의 쪽방촌 후원 활동은 지난 2013년부터 시작돼 올해로 11년째다. 세븐일레븐은 생수, 도시락, 생필품 등 각 계절에 필요한 다양한 물품을 기부하고 있다. 현재까지 진행한 쪽방촌 후원활동은 약 50회에 이른다.

이번 활동은 용산구 동자동에 위치한 쪽방촌 동행스토어 ’온기창고’에서 진행됐다. 코리아세븐 임직원과 세븐일레븐 경영주 30여명이 함께 힘을 모았다. 이들은 생필품, 음료, 냉장 식품, 베이커리류 등 약 1500만원 상당의 물품을 후원하고 쪽방촌 주민들을 위한 봉사활동을 이어갔다.

쪽방촌 후원 행사는 ‘활동 봉사’, ‘일일 카페운영’, ‘어르신 방문’ 등 세 가지 활동으로 진행됐다.

양지현 세븐일레븐 ESG전략기획팀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방식을 통해 사회에 환원하고 나아가 사회적 책임을 다할 수 있도록 지속 가능한 ESG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세븐일레븐은 1988년 코리아세븐을 설립하고 이듬해 5월 국내 최초 편의점인 ‘세븐일레븐 올림픽선수촌점’을 오픈하며 대한민국 편의점 시대의 서막을 열었다. 세븐일레븐은 지난 36년간 다양한 푸드류와 생활 편의 상품, 혁신적인 서비스 등을 선보이며 국내 편의점 사업을 선도해 왔다.

ksh333@shina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