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북정로에서 두 번째 골목축제 열린다
경주시, 북정로에서 두 번째 골목축제 열린다
  • 최상대 기자
  • 승인 2024.05.19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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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7~8일 오후 5시부터 10시까지 난장으로 즐기는 황오락 골목축제 개최
 

경북 경주시가 6월 7일, 8일 양일간 북정로 골목 일대에서 2회차 골목축제인 ‘난장으로 즐기는 황오락'을 개최한다.

이번 원도심 골목축제는 원도심 지역에 새로운 콘텐츠를 도입해 관광과 상권 활성화를 촉진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2회차 골목축제는 1회차 보다 더 풍성해진 참여 콘텐츠로 더욱 다채로운 축제가 진행될 예정이다.

지역 예술인 및 DJ 공연뿐만 아니라 거리노래방 및 다양한 레크리에이션 등으로 방문객이 참여해 함께 즐길 수 있다.

또 경주문화관 1918 광장에서 진행하는 황오랜드X글로벌 컬쳐부스와 연계해 플리마켓과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된다.

행사는 양일간 17시부터 22시까지 진행되며, 원활한 축제 진행을 위해 행사 지역 내 차량 통행은 9시부터 24시까지 제한된다.

이동수 철도도심재생과장은 “이번 골목축제를 통해 지역의 상권 활성화와 원도심 내 관광객 유입을 지속적으로 촉진하고자 한다”며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경주만의 특색 있는 골목축제로서의 위치를 더욱 공고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choisang88@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