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일 '수도권 지하철 부정 승차' 집중 단속
20~24일 '수도권 지하철 부정 승차' 집중 단속
  • 서종규 기자
  • 승인 2024.05.17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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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단 승차·승차권 부정 사용 등 대상
(사진=신아일보DB)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올바른 열차 이용 문화 정착을 위해 오는 20일부터 24일까지 수도권 지하철 부정 승차를 단속한다고 17일 밝혔다.

코레일은 서울교통공사, 공항철도 등 수도권 13개 도시철도 운영기관과 합동으로 부정 승차를 집중 단속한다.

부정 승차 유형으로는 승차권 없이 무단으로 개찰구를 통과하는 '무단승차'와 정당한 대상자가 아닌데 할인·무임 승차권을 사용하는 '승차권 부정 사용' 등이 있다. 올해 도입된 서울시의 무제한 대중교통 이용권 '기후동행카드' 이용 불가 역에서 하차하면서 처음 승차한 역부터 하차 역까지 전체 구간 운임을 납부하지 않는 경우도 부정 승차에 해당한다.

코레일은 부정 승차를 하면 승차 구간의 1회권 운임과 그 30배의 부가운임을 내야 하는 만큼 주의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seojk0523@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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