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 '색동크루' 캐릭터 캠페인…미주·동남아 왕복 항공권 증정
아시아나항공, '색동크루' 캐릭터 캠페인…미주·동남아 왕복 항공권 증정
  • 우현명 기자
  • 승인 2024.05.17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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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간 콘텐츠·게임 통해 캐릭터 소개…'항공권 할인 쿠폰·굿즈' 제공
다음 달 6일부터 서울 성수동 서울숲에서 열리는 팝업스토어 ‘색동크루 색동 종이비행기 가게’ 홍보 이미지. [사진=아시아나항공]
6월6일부터 서울 성수동 서울숲에서 열리는 팝업스토어 ‘색동크루 색동 종이비행기 가게’ 홍보 이미지.[사진=아시아나항공]

아시아나항공이 자체 캐릭터 ‘색동크루’ 신규 캠페인을 진행하고 미주·동남아 왕복 항공권 등 경품을 증정한다.

아시아나항공은 16일부터 1개월간 각종 콘텐츠와 게임을 통해 색동크루 캐릭터를 만나볼 수 있는 모바일 사이트를 오픈했다고 17일 밝혔다.

색동크루의 일상을 소재로 한 콘텐츠는 인스타그램에서 매달 5~6회 발행한다. 또한 취항지인 파리·시드니·상하이·뉴욕을 무대로 한 애니메이션도 제작했다. 애니메이션은 홈페이지와 유튜브, SNS를 통해 감상할 수 있다.

오픈을 기념해 다양한 경품 이벤트도 준비했다. 사이트 내 온라인 게임과 이벤트 응모를 통해 △미주·동남아 왕복 항공권 각 1매 △색동크루 쿠션과 볼펜·러기지텍·스마트폰 그립톡 3종 패키지 △항공권 할인 쿠폰을 받을 수 있다.

색동크루는 ‘20~30대 여행자와 함께하는 친근하고 재미있는 여행 친구들’이라는 콘셉트로 지난 2019년 탄생했고 카카오톡 이모티콘과 버스광고·굿즈·홈페이지 이벤트 등에 활용돼 왔다. 카카오톡 이모티콘의 경우 론칭 후 조기 매진되며 인기를 끈 바 있다.

아시아나항공 관계자는 “색동크루가 꿈과 희망을 전하며 사랑받는 캐릭터로 거듭나고자 이번 캠페인을 기획했다”며 “지속적으로 다양한 모습을 공개해 고객과 소통을 활발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아시아나항공은 색동크루 캠페인의 일환으로 다음달 6일부터 11일간 서울 성수동 서울숲에서 ‘색동 종이비행기 가게 서울숲점’이라는 이름의 팝업스토어를 오픈해 운영할 계획이다.

wisewoo@shina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