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입주 고객 서비스 앱 '헤스티아' 업데이트
삼성물산, 입주 고객 서비스 앱 '헤스티아' 업데이트
  • 서종규 기자
  • 승인 2024.05.16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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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 현실 통해 보수 등 AS 지원
헤스티아 2.0 화면. (자료=삼성물산)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삼성SDS, 메타버스 솔루션 기업 '평행공간'과 래미안 서비스 모바일 앱 '헤스티아 2.0'을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헤스티아는 입주 고객의 각종 불편 해소를 비롯해 문화 강좌와 취미 활동 체험 등 경험과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 2005년 삼성물산이 도입한 서비스다.

이번 출시한 헤스티아 2.0은 3D 공간 정보 기반 디지털 트윈 기술을 적용한 앱이다. 신속하고 정확한 세대별 AS(애프터 서비스)를 위해 VR(가상 현실) 기능을 도입했다.

입주 고객은 가상 현실을 통해 동일한 평형 내부 전경을 실물처럼 둘러볼 수 있고 가구 배치나 인테리어를 위해 원하는 부위 길이를 측정할 수 있다. 입주 전 세대 점검 시 보수가 필요한 부위를 터치해 간편하게 보수를 신청하고 처리 후에는 완료 사진 등을 통해 결과를 확인할 수 있다.

또 신속한 보수 처리가 가능하도록 AI(인공지능) 기반 이미지 분석 기술을 통해 고객 요청을 자동 분석하고 접수 부위에 따라 담당 엔지니어를 실시간으로 분류한다.

이 밖에도 고객 편의성을 대폭 향상하기 위해 세대 인수인계 확인서와 보수 처리 확인서, 개인정보 수집·이용 동의서 등을 모바일로 처리하는 전자문서 기능을 탑재했다.

김명석 삼성물산 주택사업본부장(부사장)은 "헤스티아 서비스는 입주 고객과의 중요한 양방향 소통 채널로 고객의 만족과 긍정적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 온 성과"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능들을 개발해 서비스 품질을 높이고 확대 적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seojk0523@shina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