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군 출신 나애진 배우 '제25회 전주국제영화제' 배우상 수상 
강화군 출신 나애진 배우 '제25회 전주국제영화제' 배우상 수상 
  • 백경현 기자
  • 승인 2024.05.16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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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5회 전주국제영화제가 2024년 새로운 시상식과 트로피 공개로 관심을 모으며 지난 1일부터 10일까지 전주에서 성대하게 열렸다.

7일 전북대학교 삼성문화회관에서 거행된 시상식에서는 총16편의 수상작이 선정 발표 되었다.

국제경쟁<메이저 톤으로>, 한국경쟁<힘을낼시간>대상수상, -한국단편경쟁 <작별>수상, <헨젤:두 개의 교복치마>감독상수상, 한국단편경쟁심사위원 특별상 <땅거미>, 배우상 <은빛살구>나애진 <힘을 낼 시간>최성은, -다큐멘터리상<목소리들>, j비젼상<너에게 닿기를>, 넷팩상<펀치 드렁크>, 개봉지원상<통잠>, 배급지원상<담요를 입은 사람>등 16편을 공개했다.

이날 14인의 각 분야의 심사위원들은 시상식 전날까지 수상작 선정을 위해 심사에 열띤 토론이 벌어지면서 수상작 선정이 매우 치열 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7일 전북대 삼성문화회관에서 진행된 25회 전주국제영화제 시상식에는 우범기 조직위원장을 비롯해 경쟁부분 감독 및 배우들도 시상식에 참석 자리를 뜨겁게 달구었다.

이번 제25회 전주국제영화제부터 신설된 배급지원상은 박정미 감독의<담요를 입은 사람>이 수상과 함께 상금 500만원과 트로피를 수상 받았다.

배우상을 수상한 <은빛 살구>는 주인공 정서가 고향을 방문하게 되면서 자신을 이루고 있는 뿌리를 탐색해가는 과정을 그렸다.

김정서라는 사람을 통해서 돌아보는, 가족이라는 끈으로 묶인 존재의 과거와 현재를 넘나들며 큰 영향을 파생 시키고 있다.

이처럼 은빛살구는 가족간 우리 모두가 겪어왔던 이야기를 흥미로우면서도 공감 되는 소재로 그 과정을 전하고 있다.

<은빛 살구>에서 배우상을 수상한 주인공 정서역을 열연한 배우 나애진은 인천시 강화군 출신으로 강화여자고등학교를 졸업한 강화 토박이 연예인으로 알려져 있다.

나애진 배우는 은빛살구(장만민감독,2023). 국물은 공짜가 아니다(강민아감독,2021). 굿마더(이유진감독,2020),승.기묘한가족(이민재감독<2018),라보에 반응하는 좀비.악녀(정병길<2017) ,기도원 훈련생들.용순(신준,2016)육상부 등 수많은 작품에 출연하였다.

배우상을 수상한 나애진 배우는 <은빛 살구>작품을 통하여 한층 성숙되고 속 깊은 연기에 도전한 계기가 되었다며, 앞으로 더욱 열심히 노력하는 배우가 되겠다고 하였다.

[신아일보] 백경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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