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정1동 자생단체 연합, ‘쓰레기 없는 마을, 쾌적한 십정1동 만들기’ 논의
십정1동 자생단체 연합, ‘쓰레기 없는 마을, 쾌적한 십정1동 만들기’ 논의
  • 박주용 기자
  • 승인 2024.05.15 13:1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해결안 등 다양한 의견 개진
(사진=인천시 부평구)
인천시 부평구 십정1동 자생단체 연합이 현안인 ‘쓰레기 없는 마을, 쾌적한 십정1동 만들기’를 마을 의제로 정해 논의했다 (사진=인천시 부평구 십정1동)

인천시 부평구 십정1동 자생단체 연합은 지난 10일 현안인 ‘쓰레기 없는 마을, 쾌적한 십정1동 만들기’를 마을 의제로 정해 논의했다고 15일 밝혔다.

십정1동 통합회의로 진행한 이날 회의에는 차준택 구청장과 유정복 인천시장이 참석했다.

회의는 동 내 청소취약지 3곳에 대한 현황 보고와 함께 그동안의 청소취약지 해결을 위해 동에서 진행한 노력, 타 지역 우수사례 등에 대해 논의했다.

이후 주민들이 향후 실천 가능한 해결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개진했다.

이와 함께 시가 추진하는 정책에 대한 시민의견을 수렴하는 ‘마을 안으로, 시민 속으로’도 진행했다.

여기서 ‘십정동 권역 체육시설 건립’과 ‘더샵부평센트럴시티아파트 정문앞 횡단보도 LED 바닥 신호등 설치’ 등이 논의됐으며, 해결책 마련에 함께 하기로 했다.

권철수 십정1동 주민자치회장은 “오늘 나온 의견을 바탕으로 모든 자생단체원이 매월 클린업데이 및 분기별 계절꽃 식재, 민관 합동 무단투기 단속 등에 적극 참여해 줄 것을 당부한다”고 밝혔다.

박종한 십정1동장은 “마을의 문제를 함께 고민하고 해결하려는 주민들의 열정을 느낄 수 있었다”며 “동에서도 마을 문제 해결을 통해 마을의 변화를 이끌어 낼 수 있도록 행정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pjy6093@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