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경만 KT&G 사장, 무료급식 배식 봉사…'나눔문화 확산'
방경만 KT&G 사장, 무료급식 배식 봉사…'나눔문화 확산'
  • 박성은 기자
  • 승인 2024.05.15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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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경만 KT&G 사장(오른쪽 두번째)은 14일 서울역 인근 무료급식소 '따스한채움터'에서 배식 봉사를 했다. [사진=KT&G]
방경만 KT&G 사장(오른쪽 두번째)은 14일 서울역 인근 무료급식소 '따스한채움터'에서 배식 봉사를 했다. [사진=KT&G]

KT&G(케이티앤지)는 방경만 사장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사랑의 급식 나눔’ 봉사활동에 참여했다고 15일 밝혔다.

앞서 14일 방 사장은 임직원들과 함께 서울역 인근 시립 무료급식소인 ‘따스한채움터’에서 봉사활동을 했다.

사랑의 급식 나눔은 KT&G가 취약계층 삶의 질 향상을 위해 2018년부터 이어온 무료급식 지원 활동이다. 이날 방경만 사장과 임직원 20여명은 밥과 반찬을 직접 배식하고 손수 만든 팥빙수를 전달했다. 

지원금은 KT&G 임직원들의 자발적 기부로 조성한 ‘상상펀드’에서 마련됐다. 상상펀드는 2011년 출범한 KT&G의 독창적인 사회공헌기금이다. 임직원이 매월 급여의 일정 금액을 자발적으로 기부하면 회사가 동일한 금액을 더하는 ‘매칭 그랜트(Matching Grant)’ 형태로 조성되고 있다.

방경만 사장은 “가정의 달인 5월을 맞아 외롭고 어려운 환경에 있는 이웃들을 돌아보고 임직원들과 나눔의 손길을 전하고자 봉사활동에 참여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상생과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적극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KT&G는 따스한채움터 외에 ‘대전 성모의 집’ 무료급식도 정기 지원하고 있다. 현재까지 누적 지원금은 총 7억9000만원, 수혜 인원은 약 13만명에 달한다. 

parkse@shina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