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리테일, 와인25플러스 카카오톡 선물하기 오픈
GS리테일, 와인25플러스 카카오톡 선물하기 오픈
  • 강동완 선임기자
  • 승인 2024.05.15 18:1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톡으로 보낸 주류 선물 편의점서 찾자”
GS리테일이 카카오톡으로 와인과 위스키등 주류 픽업서비스를 시작했다. [제공=GS리테일]

앞으로는 가까운 프랜차이즈 편의점 GS25와 GS더프레시에서 카카오톡으로 선물 받은 와인과 위스키를 찾을 수 있다.

지난 2일, GS리테일의 주류 스마트 오더 플랫폼 ‘와인25플러스’가 카카오톡 선물하기에 입점해 주류 픽업 서비스를 시작했다.

고객은 카카오톡 선물하기 카테고리 내 새로 신설된 주류 카테고리에서 원하는 상품을 선택해 본인 혹은 지인에게 선물할 수 있으며, 선물 받은 사람은 날짜와 가까운 GS25 및 GS더프레시 매장을 선택해 상품을 수령할 수 있다.

GS리테일과 카카오은 지난해 ‘온∙오프라인 연계 서비스를 위한 전략적 제휴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양사의 플랫폼을 연계한 서비스를 준비해왔다. 고객의 쇼핑 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첫 번째 프로젝트로 와인25플러스와 카카오톡 선물하기를 활용한 주류 픽업 서비스를 선보이게 됐다.

양사는 이번 카카오톡 선물하기 주류 픽업 서비스 오픈을 기념해 5월 20일까지 희귀 주류에 대한 래플 이벤트를 진행한다. 히비키 하모니, 산토리 야마자키 12년, 산토리 하쿠슈 12년은 물론 전 세계적으로 339병만 생산된 약 1억 원짜리 위스키인 보모어 50년까지 19일간 매일 1개의 희귀 주류에 대해 한정 물량을 선보인다. 고객은 이벤트 기간 동안 매일 응모할 수 있으며, 당첨자는 해당 상품을 할인가로 구매할 수 있다.

이정표 GS리테일 O4O부문장은 “범국민적 플랫폼인 카카오 커머스와의 협업은 GS리테일의 옴니채널 전략을 더욱 가속화하고 O4O 시너지를 효과적으로 만들어 낼 것”이라며 “쇼핑의 편의성을 비롯해 재미있고 혜택 가득한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서비스 영역 확장 및 타 플랫폼과의 협업을 지속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끝]

[신아일보] 강동완 선임기자

adevent@shinailbo.co.kr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