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렐 윌리엄스, 뉴진스 日 데뷔 싱글 작사·작곡 참여
퍼렐 윌리엄스, 뉴진스 日 데뷔 싱글 작사·작곡 참여
  • 장덕진 기자
  • 승인 2024.05.13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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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데뷔 싱글 '슈퍼내추럴'…다음 달 21일 발매 예정
(사진=연합뉴스)
(사진=연합뉴스)

미국의 세계적인 팝스타 퍼렐 윌리엄스가 뉴진스의 일본 데뷔 싱글 ‘슈퍼내추럴’의 작사·작곡에 참여한다.

13일 소속사 어도어에 따르면 퍼렐 윌리엄스가 뉴진스의 싱글 '슈퍼내추럴'과 동명의 타이틀곡 크레디트에 이름을 올렸다.

퍼렐 윌리엄스는 그래미상을 수차례 수상한 세계적인 가수 겸 프로듀서로, 국내에선 히트곡 '해피'를 부른 가수로 잘 알려져 있다.

어도어는 이번 싱글에 대해 “퍼렐 윌리엄스가 2009년 일본 가수 마나미와 합작한 ‘백 오브 마이 마인드’에서 그만의 아이코닉한 애드리브와 브릿지를 따와 프로듀서 250이 뉴잭스윙 스타일로 재해석했다”고 말했다. 

타이틀곡 '슈퍼내추럴'은 멤버들의 감성적인 목소리와 과거에 대한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듯한 멜로디가 조화를 이룬 곡이다.

한편 뉴진스의 일본 데뷔 싱글 ‘슈퍼내추럴’은 다음 달 21일 발매될 예정이다. 이 싱글에는 동명의 타이틀곡과 수록곡 ‘라잇 나우’, 각 곡의 연주곡 등 총 4곡이 실린다. 

zhang@shina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