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노인·저소득층 대상 '가정의 달 봉사활동'
현대건설, 노인·저소득층 대상 '가정의 달 봉사활동'
  • 서종규 기자
  • 승인 2024.05.12 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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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양식 나눔·카네이션 전달 등 행사
현대건설이 지난 10일 서울시 종로구 한국기독교연합회관에서 종로구 독거노인을 위한 경로잔치를 열었다. (사진=현대건설)

현대건설은 지난 10일 서울 가회동주민센터가 주최한 '2024 사랑가득 보양식 나눔 행사'를 후원했다고 12일 밝혔다.

현대건설은 지난 2011년부터 본사가 있는 서울시 종로구 가회동과 '1사 1동' 협약을 맺고 사회공헌활동을 이어왔다. 이번 행사 후원을 통해선 기초생활보장 수급자와 복지 사각지대 주민 등 저소득 소외계층 150여 명에게 보양식과 기념품을 전달했다.

또 지난 3일에는 종로구청, 종로종합사회복지관 함께 서울시 종로구 한국기독교연합회관에서 '종로구 독거노인을 위한 경로잔치'를 열었다. 경로잔치는 명절과 가정의 달을 기념해 현대건설이 정기적으로 진행 중인 사회공헌활동이다. 이번 행사에선 종로구 거주 어르신 450여 명에게 식사를 제공하고 카네이션과 선물을 전달했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가족을 살피는 마음으로 소외된 이웃에게 지속적인 관심과 나눔을 이어갈 것"이라며 "사회복지시설 지원 등 다양한 지역사회 환원 활동을 펼치며 상생과 나눔 경영의 가치가 확산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seojk0523@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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