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후, 시즌 세 번째 결장... 파울 타구 맞아 발 통증
이정후, 시즌 세 번째 결장... 파울 타구 맞아 발 통증
  • 최문정 기자
  • 승인 2024.05.10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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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 선수 (사진=연합뉴스)
이정후 선수 (사진=연합뉴스)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발 통증을 호소해 10일(한국시간) 결장했다.

이는 MLB 진출 이래 세 번째 결장으로, 2024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방문 경기에 출전하지 않은 것이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결장은 발 통증으로 인한 휴식 차원으로, 전날 콜로라도전 8회 마지막 타석에서 시속 153.7㎞의 낮은 싱커를 파울로 끊어낼 때 타구가 이정후의 다리 쪽을 맞고 튀어 오르는 듯한 모습을 보였다.

이에 대해 MLB닷컴은 "이정후가 어제 타석에서 파울 타구를 발에 맞아 통증이 있다"며 "치료 후 신시내티 레즈와의 홈 경기 전 상태를 다시 체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샌프란시스코는 이날 경기에 이정후 대신 오스틴 슬레이터를 중견수로 투입했고, 콜로라도에 1-9로 패했다.

[신아일보] 최문정 기자

mjchoi3984@shina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