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도 국비 확보 ‘잰걸음’
내년도 국비 확보 ‘잰걸음’
  • 충주/천명관기자
  • 승인 2010.08.16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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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건도 충주시장·윤진식 국회의원
기획재정부 장관 면담 지원 요청

충주지역 단체장과 국회의원이 내년도 주요 현안사업에 대한 국비 확보를 위해 중앙부처를 함께 방문하는 등 지역발전을 위한 발걸음으로 화제가 되고 있다.

우건도 충주시장과 윤진식 국회의원은 지난 13일 윤증현 기획재정부장관과의 면담을 통해 지역의 주요 현안사업에 대한 정부예산 지원을 요청하는 등 정부예산 확보에 발 벗고 나섰다.

이 자리에서 우 시장과 윤 의원은 2013충주세계조정선수권대회 경기장시설비(123억)와 조정대회 주 진입로인 북충주IC~가금 간 국지도건설(200억), 가금-칠금 간 국지도건설(300억), 충주 기업도시 진입로건설(60억) 등 당면한 현안사업에 대한 정부예산 지원의 당위성을 설명하고 국가예산 반영을 건의했다.

시 관계자는 “정부예산이 심의 중에 있는 중요한 시점에 지역을 대표하는 분들이 지역발전에 필요한 예산을 확보하기 위해 나란히 중앙부처를 방문해 예산지원을 건의하는 모습이 보기 좋았다”며 “예산편성 시기에 맞춰 시에서 요구한 예산이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