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메달 하나로는 부족했다!
금메달 하나로는 부족했다!
  • 보령/박상진기자
  • 승인 2010.08.16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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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명중 박찬준, 전국소년체전 레슬링 종목서 2개 획득
충남 보령시 대명중학교(교장직무대리 이영일)는 지난 11일부터 14일까지 대전대학교 체육관에서 열린 제39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2학년 박찬준선수가 출전한 레슬링 종목에서 금메달 2관왕에 올라 차기 유망주로 떠올랐다.

박찬준선수는 42㎏의 그레고로만형과 자유형에서 금메달 2개를 획득 했다.

특히 13일에 있었던 자유형 경기에서는 유력한 우승 후보였던 대구 학산중의 김서진 선수와 접전 끝에 2:1 로 힘겹게 승리해 당당히 영예의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또한 대명중학교는 레슬링종목에 5명이 출전하여 박찬준선수가 금메달 2개. 2학년 이우진 선수가 39㎏ 자유형 경기에서 동메달1개를 확보하는 등 쾌거를 이루었다.

이번 전국대회를 통해 대명중 레스링부는 충남에서 뿐만 아니라 전국에서 명실상부한 레스링 주축학교로 자리매김을 하게 됐다.

한편, 박찬준 선수는 지난 6월에 있었던 제38회 문화체육부장관기대회에서도 금메달을 획득하여 학교뿐만 아니라 충청남도의 위상을 널리 알리고 있다.